미치... 너무 예쁘다... 안신애선수.... 팬되었음

나도 기자일 하는 사람으로, 강명호처럼 선정적인 기사 내보내 네티즌들에게 관심 구걸하는 기자들 보면 정말 지금 하고있는 기자일 때려 치워버리고 싶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정권이 바뀌었어도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시키며, 권력가들의 잘잘못을 따지며, 또한 그것을 개선시키고자 대중에게 폭로(?)하며, 그 해결점을 찾는게 기자다. 물론 특종이나,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도 실적을 위해선 중요하겠지만, 원초적 목적과 목표는 앞서말한 내용이다. 그러기에 무릇 기자란, 누구보다도 점잖음을 지켜야 하며, 본인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기사를 내보내야 한다. 다소 진지함이 떨어지는 스포츠 신문이라 할지라도, 이런식으로 대놓고 여성들 팬티나 보여주고, 가슴골 보여주면서 본인 스스로 기자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행위는 우리 기자들 모두를 욕보이게 하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강명호란 사람 본인이 기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솔직한 심정으로 강명호란 사람을 기자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그냥 그저그런 개인 블로거 정도로 취급하고 싶은게 내 심정이다. 아마 강명호 본인도 내 글을 읽으면서 내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겠지만, 자존심 다 버린 본인은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이런식의 선정적인 기사로 뉴스를 도배하겠지. 하지만 그거 하나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강명호란 사람 자체가 화제가 된다면, 그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 그 사람의 가치관과 기자관을 존경하는 후배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기존 진지함과 점잖음,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신뢰를 추구하던 우리 언론사, 즉 기자들의 전체적인 틀과 기강에 치명적이고 부정적인 효과를 이르키게 되며, 그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 본다면 그 끝엔 강명호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결국 강명호란 사람은 기자 역사에 오명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본인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는것 같아 몇 자 적어본다. 비록 다른 회사지만......